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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분해되는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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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솔팩 - 댓글 0건 조회 683회 작성일 20-01-0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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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안동농협 ‘컵과일’ 제품

9월부터 생분해성 소재로 포장 국산 과일 가치 제고 위해 도입

하루 평균 2만개가량 생산 전국 초교 1000여곳에 공급

경북 동안동농협(조합장 배용규)이 ‘컵과일(조각과일)’ 포장재를 일반 플라스틱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바꿔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특히 생분해성 플라스틱 포장재는 초등학교에서 모빌 만들기 등의 재료로 재활용돼 쓰레기 줄이기에도 한몫하고 있다는 평이다.김태은 길안초등학교 교사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포장재는 인체에 해롭지 않아 우유갑처럼 창작활동 시간에 공예작품 소재로 재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안동농협이 올 9월부터 사용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수지(PLA)이기 때문에 6개월가량 지나면 저절로 분해되는 친환경소재다. 또 일반 플라스틱과 달리 역한 냄새나 환경호르몬이 전혀 없다. 구입가가 90원으로 일반 플라스틱에 비해 2~3배 비싼 것이 단점이다.김화규 동안동농협 가공사업소장은 “국내산 과일의 안전성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포장재를 과감하게 도입했다”고 밝혔다.동안동농협은 지난해부터 사과를 비롯해 참외·블루베리 등 9가지 과일을 깎거나 조각 내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컵과일(150g)을 하루 평균 2만개가량 생산하고 있다. 컵과일은 부산과 대구, 경남·경북·강원 등 1000여개 초등학교에 간식용으로 공급되고 있다.동안동농협은 컵과일 가공사업을 통해 연간 조합원들이 생산하는 사과 25t을 비롯해 멜론과 참외를 각각 7~8t씩 소비하는 등으로 안정적인 판로확보는 물론 산지가격도 지지하고 있다.배용규 조합장은 “컵과일 가공사업은 수익보다 초등학생들에게 국내산 과일을 매일같이 먹게 하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국내산 과일 소비가 늘면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동=오현식 기자 hyun2001@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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